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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신여대 전시동아리 봄 2019 기획전시 「[ ]: blank」




전시 장소: 미아리고개 하부공간 미인도 (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3가 22-6)

전시 기간: 2019. 12. 23. 월요일 - 2019. 12. 26. 목요일

관람 시간: 이른 10시부터 늦은 6시

참여 작가: 김채영, 박현주, 옥가희, 이수지, 이지윤, 전효경, 조윤아, 고이림, 박경진, 박선진, 오선 호, 오지선, 이보경, 이채윤, 박선주, 박여진, 윤정민, 전민경, 정재연

전시 소개

전시 「[ ]: blank」는 봄[Bom;]의 9번째 그룹전으로 각자의 물음을 빈- 에 담아내고 관람객에 게 빈- 을 제시한다. [Blank: 빈- ]이란 작가가 물음에 대해 스스로 답을 제시한 캔버스가 될 수도, 관객이 답을 풀어나갈 빈 칸이 될 수도 있다.

사람들이 물음을 던질 때 비로소 ‘삶’의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? 본 전시는 작가들이 혼란한 세상과 내면에 물음을 던지고 빈- 곳에 정답 없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. 작가는 복잡한 세상에서 찾을 수 없는 답을 비어낸 공간과 마주하며 찾아나간다. 더 나아가 전시는 관객에게 빈- 공간을 제시하여 작가들이 내린 ‘답’을 찾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이 각자의 방식대로 물음을 던지 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. 이는 스스로 비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이다.

혼란한 세상에는 물음 없는 답이 쏟아지고 있다. 본 전시는 관람객을 [Blank: 빈- ]에 초대하여 답 이 없는 물음을 던진다.

* 관객 참여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 SNS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 랍니다.

그룹 소개

봄[Bom;] 은 청년 작가 그룹으로 2016년 <방>전을 시작으로 <내재율(2016)>, <메신저(2017)>, <11:11(2017)>, <몽중몽(2018)>, <세계의 끝(2018)>, <심연 속으로(2019)>, <P1: preview1(2019)> 전을 열어 활발한 전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.

전시 활동 외에도 예술관련 스터디 활동과 ‘아트앤하트 비엔날레’작품 기부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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